무소속 김태환 예비후보, 선산종합복지관▪들성공원 종합체육센터 건립
20대 총선 무소속 김태환 예비후보가 17일, 지역별 2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후보는 이날 2차 공약으로 △선산 종합복지회관 건립 △고아 들성공원(문성지) 종합체육센터 건립 △무을 국지도 68호선 확·포장 △옥성 낙동강변 농로개발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선산읍 지역은 8개 읍·면 중 유일하게 종합복지회관 부재로 지역 어르신은 물론 읍민들이 문화·체육·복지 혜택을 향유하기 어렵다는 여론 수렴을 통해 내건 공약이라고 밝혔다.
고아읍 지역의 경우,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 및 계획되면서 체육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 조성 중인 들성공원 내에 종합체육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센터건립을 위한 부지확보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을면은 면을 관통하는 국지도 68호선이 협소해 그동안 통행안전에 위험이 크다는 지역민들의 요구와 무을면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여론을 반영해 확·포장을 공약으로 결정했다.
또 옥성면 낙동강변 농로개발 공약은 기존 국도 59호선의 상습 결빙구간 해소를 요구하는 지역민들의 요청에 따라 공약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새누리당의 잘못된 공천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지만, 구미 유권자들이 지역별 공약과 실천가능성 등을 보고 구미에 필요한 후보가 누군지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