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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닌 99% 희망 위해 출마, 저는 야권 대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8일
민중연합당 구미갑 남수정 예비후보 기자회견
ⓒ 경북문화신문

민중연합당 구미갑 남수정 예비후보가 17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했다.
전국 농민회 경북도 연맹과 여성연맹,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경북지부, 구미 아사히 글라스 지회,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과 노동당 경북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마 선언에서 남 수정 후보는 "지난 30년간 구미에서 맹주로 군림해 온 새누리당의 오만은 낡고 무능하고 부패한 구미정치를 낳았다. 성희롱과 뇌물수수로 얼룩진 19대 구미지역 국회의원의 모습은 부끄러운 구미 정치의 모습"이라면서 " 99%를 대표하는 구미의 첫 노동자 국회의원 후보로서 제 당찬 도전이 대안과 변화를 바라는 구미 시민들의 열망과 맞닿아 구미정치를 바꾸는 선거혁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남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참석한 구미시농민회 소속 김실경 전농 경북도연맹 전 의장은 “쌀값은 떨어지고, 비료 값은 오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쌀값 21만원을 약속했었다. 하지만 어려우면 어렵다는 이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고 있다.”면서 “구미는 잘 성장된 도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때 더 성장은 안 되더라도, 잘 보존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있다. 우리 남수정 후보가 구미를 지키는 후보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 열 달 넘게 구미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아사희글라스 비정규직지회 차원호 지회장은 “구미는 42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노동자 도시이다. 하지만 총선에 출마한 그 어떤 후보도 노동의 문제, 비정규직문제를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 한국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을 지낸 장석춘 후보도 노동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고 있다. 남수정 후보는 본인이 비정규직 노동자이고, 노동과 비정규직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지지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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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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