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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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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구미갑 남수정 예비후보가 17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했다.
전국 농민회 경북도 연맹과 여성연맹,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경북지부, 구미 아사히 글라스 지회,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과 노동당 경북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마 선언에서 남 수정 후보는 "지난 30년간 구미에서 맹주로 군림해 온 새누리당의 오만은 낡고 무능하고 부패한 구미정치를 낳았다. 성희롱과 뇌물수수로 얼룩진 19대 구미지역 국회의원의 모습은 부끄러운 구미 정치의 모습"이라면서 " 99%를 대표하는 구미의 첫 노동자 국회의원 후보로서 제 당찬 도전이 대안과 변화를 바라는 구미 시민들의 열망과 맞닿아 구미정치를 바꾸는 선거혁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남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참석한 구미시농민회 소속 김실경 전농 경북도연맹 전 의장은 “쌀값은 떨어지고, 비료 값은 오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쌀값 21만원을 약속했었다. 하지만 어려우면 어렵다는 이야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고 있다.”면서 “구미는 잘 성장된 도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때 더 성장은 안 되더라도, 잘 보존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있다. 우리 남수정 후보가 구미를 지키는 후보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 열 달 넘게 구미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아사희글라스 비정규직지회 차원호 지회장은 “구미는 42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노동자 도시이다. 하지만 총선에 출마한 그 어떤 후보도 노동의 문제, 비정규직문제를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 한국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을 지낸 장석춘 후보도 노동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고 있다. 남수정 후보는 본인이 비정규직 노동자이고, 노동과 비정규직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지지 한다”고 밝혔다.
젊음. 진보. 여성. 홧팅입니다. 홧팅!!
03/19 11:3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