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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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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8일 2층 회의실에서 경북도,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연구원, 경북TP, 한국자동차튜닝협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자동차 튜닝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회의는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스터 구축과 튜닝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튜닝산업의 지역여건과 추진전략, 기업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올 1월부터 관련법 개정과 규제완화로 인해 지방자치단체가 튜닝산업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는 선도적 대응을 통해 자동차 튜닝서비스 복합단지 지정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복합단지는 자동차 튜닝승인센터 및 검사소,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튜닝산업 R&D센터, 튜닝부품산업 특화단지 등을 포함한 자동차 튜닝관련 집적단지 조성사업으로 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사업 선정을 통해 복잡한 승인 및 절차를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