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구미1공단 발판,구미 5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백승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한 한국산업개발 연구원 백영훈 원장
ⓒ 경북문화신문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갑에 공천이 확정된 백승주 한국산업개발 연구원(KID) 고문이 21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을 만나 구미 1공단 재설계 및 구미경제 회생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희 대통령 경제고문과 유정회 정책위의장(재선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제3공화국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입안 및 간호사, 광부 파독의 산파역을 맡았는가 하면 경부고속도로 건설, 구미 국가공단 설계 등 대한민국 근대화의 산 증인으로 평가받는 백영훈 원장은 이날 “구미가 없었다면 오늘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은 없었다. 구미는 조국근대화 역사의 출발지”라고,구미의 상징성을 설파하면서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이 국회에 입성하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구미공단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구미 분원과 수십명의 본원 연구원들이 합심해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겠다”면서,구미 1공단 부활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백 원장은 또 “박근혜 대통령과 백승주 후보의 신뢰관계를 잘 알고 있다. 백승주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면 구미 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구미에도 활력이 넘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예비후보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역인 백영훈 박사님의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 세계의 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랑스러운 나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온갖 지식과 지혜를 담았던 냉철한 머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을 늘 존경하며 배워왔다.”면서 “ 원장님의 기대에 부응해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가장 으뜸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산업개발 연구원 본원과 구미분원은 1공단을 살려내고 이를 통해 구미의 미래 5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백 원장은 선거사무소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제일윈텍(주) 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가진 후 박찬식 대표이사, 백승주 예비후보 등과 기념식수를 했다.
구미시 산동면 4공단에 소재한 본사와 천안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제일윈텍(주)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임직원 300여 명을 둔 유망 중소기업체로 2013년도 구미시 최고기업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