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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경북도 방제대책 강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전국적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면서 경북도가 정무실장을 대책단장으로 지정하고 방제현장책임관을 보강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 대책본부의 체계를 강화했다.
도에 따르면 소나무 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시에서 최초 발생해 현재 15개 시군으로 확산된 가운데 올 들어 발생한 피해고사목 41만본 중 35만본을 제거했다.
또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고사목 주변의 말라 죽은 나무 등 21만본에 대해서도 산림청ㆍ산림조합ㆍ산림법인 영림단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매개충(솔수염하늘소) 활동 이전인 3월말까지 제거 완료할 계획이다. 문화재지역, 금강송림 등 우량소나무림 보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했다.
아울러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경로 차단을 위해 화목(땔감) 사용 농가와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소나무류 불법이동 단속과 이동 초소운영 등 3월 31일까지를 ‘소나무류 불법이동에 대한 계도·단속기간’으로 지정하고 수시 단속을 실시하는 등 완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 중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무단 이동, 훈증처리 돼 있는 소나무 토막을 가져가거나 녹색천막(타포린) 훼손 등의 위법 행위를 하면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아울러, 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각 시군별로 학생, 주민 등 일반인과 화목농가, 송이생산 산주, 지역 산악회 등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찰방법 및 방제교육을 실시해 예찰 및 신고요원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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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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