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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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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준”과 함께하는 김천시립교향악단 제2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클래식 곡을 엄선, 현재까지 가장 사랑받고 널리 연주 되는 서곡, 협주곡, 교향곡을 이일구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경기병의 군대생활을 묘사한 갈로파풍의 행진곡인 경기병 서곡이 무대를 연 후, 여러 영화나 드라마, CF에 삽입돼 연주를 처음 듣는 사람에게도 친숙하게 느껴지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이 뒤를 잇는다. 피날레는 드보르작이 미국의 흑인 영가나 인디언 민요 등으로 영감 받아 작곡한 신세계 교향곡이 장식한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준은 한국예술 종합학교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우등으로 졸업했다. 현재 군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권위있는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을 하고 KBS 교향악단 등 여러 심포니와 협연한 바 있는 실력있는 연주자로 국내최초 스크리아빈 전곡 소나타 시리즈 독주회를 개최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황금약국)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문의 ☎ 420-7823∼7, http://www.gcar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