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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항마을, 경북 행복 마을 12호 지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도 종합자원 봉사센터가 지난 24일,김천 어모면 은기3리 봉항마을을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12호’로 지정하고, 주민과 자원봉사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마을 조성은 도 종합자원봉사센터와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산하 20개 봉사단체, 180여명의 자원봉사자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눠요’를 슬로건으로 총 16개 분야에 걸친 자원 봉사
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낙후된 오지마을을 행복마을로 가꾸는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청도군에서 1호 마을로 시작됐다.
도 종합 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1주일 전부터 사전답사를 실시한데 이어 무너진 담장 보수를 시작으로 바르게살기 협의회, 안전실천시민연합, 김천 도배봉사단이 도배, 한국전기 안전공사 경북본부가 전기 점검 및 수리, 아마추어 무선연맹 경북도본부가 방충망 교체, 경상북도 개발공사가 문패제작, 문경 비루빡 봉사단이 벽화 그리기 등을 맡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노인 어르신을 위해 도기능 봉사회의 이·미용 봉사, 김천 사진봉사회의 장수사진 촬영, 포항부학 사랑봉사회의 돋보기 맞춤, 김천의료원과 중앙보건지소의 건강검진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도 함께 실시했다.
점심식사는 청도 청풍한마음봉사단에서 자장면, 봉항마을 부녀회에서 비빔밥, 예다회에서 다식을 제공했다.
양영규 봉항마을 이장은 “마을 전체를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신 자원 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열두번째 경북 행복마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더 행복하고 깨끗한 마을이 되도록 주민 모두 합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2016년 경북행복 마을 소득증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은기3리 봉항마을은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표고버섯 공동 재배사, 마을농산물 판매장 신축, 마을밥집 운영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해 ‘함께 잘사는 마을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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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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