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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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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조정으로 15명에서 13명으로 2명의 의원 정수가 줄어든 경북지역에 더불어 민주당 김현권(51) 전 의성군 한우협회 회장이 당선권인 비례대표 후보 6번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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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권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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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의 대표 경력은 ▷의성한우협회 회장▷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농협바로세우기 연대회의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등이다.
김후보는 전국 농어민 정책회원 중 반년치 이상의 회비를 낸 1천여명과 농민단체 추천 배심원 및 농업계 원로 160명등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실시한 ARS투표 결과 농어민 비대표 후보로 추천됐다.
김후보는 공약으로 ▷ 작목별 조직을 강화하고 자조금을 주요 품목으로 확대 ▷농업협동조합을 명실상부한 농민조합원의 경제조직으로 전환▷농어업 예산방식을 변경해 직접 지급방식 위주로 전환▷로컬푸드 매장 확대, 사회적 계약재배 활성화로 고령, 여성, 중소농의 소득 증대
▷ 식량자급율 목표치를 제시하고 법제화 추진 등을 공약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자 중 눈길을 끄는 인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차녀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공화당 1번, 김정국 전 김천시의회 의장이 기독자유당 2번에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