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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정의 바로 세우기 나선 김천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베네치아 골프장 체납세 42억원 반드시 징수
↑↑ 김천시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베네치아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고액 체납법인인 베네치아 코리아 (주)의 체납세를 끝까지 징수함으로써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기로 했다.
구성면 일원에 도시계획 시설사업 실시 계획인가를 받아 24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키로 한 베네치아는 18홀을 완공한 2011년 6월부터 사실상 영업을 해 왔다. 하지만 경상북도로부터 골프장업인 조건부 체육시설업 등록 승인을 받았다가 수익구조가 개선되지 않자, 2014년 5월29일 재산수탁 은행이 신탁재산을 매각했다.
이에따라 도는 2015년 7월1일, 골프장 토지 및 건물 소유권을 상실한 채 영업을 하고 있는 베네치아 코리아에 대해 체육시설업 조건부 등록을 취소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업체가 시 사상 최고액을 체납하자, 시는 대위등기를 통해 압류한 구성면 금평리 783-1번지외 8필지 1만8,628㎡에 대한 공매를 진행 중이다.이러한 절차가 완료되면 체납세 10억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지난 27일, 시 세정과는 직원들을 전격 투입해 골프장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고, 현금 610만원을 징수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절차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베네치아는 현재까지 지방세 63억1백만원 중 20억6천6백만원을 징수했지만 42억3천5백만원이 체납돼 있다.
세정과 관계자는 “남은 체납세에 대해 압류 부동산인 골프장 토지 1만8,628㎡에 대한 공매를 통해 최대한 충당하고, 체납법인이 영업을 중단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금 및 동산 압류를 실시하는 등 끝까지 징수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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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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