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어느 덧 4반세기, 제24회 LG기 주부대회, 또 하나의 역사를 쓰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23일 구미전자공고,‘배구로 하나되는 구미’를 위해
ⓒ 경북문화신문
‘배구로 하나되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24회 LG기 배구대회가 4월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구미지역 LG 전자, LG 디스플레이,LG 이노텍,LG 실트론, 루셈의 협의체인 LG 경북협의회(회장 변영삼)가 주최하고, 구미시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993년 첫 출발을 알린 지, 24년이 흘렀다는 역사성과 함께 4.13 총선 과정에서 분열된 민심을 수습하고, 이를 통해 27개 읍면동의 화합 도모와 함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부여되면서 그 가치를 높여 주고 있다.
4반세기를 목전에 둔 24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동안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구미시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LG 주부배구대회는 매년마다 참신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 왔다.
ⓒ 경북문화신문

올해 실시되는 제24회 LG 주부배구대회 역시 역대 대회와 차별화에 무게를 두면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특히 27개 읍면동 주부배구 선수단에 대해서는 토너먼트 경기를 기반으로 화합(패자)리그를 도입하고,아울러 전문 스포츠자키의 박진감 넘치고 재치있는 경기 중계, LG세이커스 치어리더의 열띤 응원전으로 주부배구대회 본대회의 질을 높이게 된다. 또 남자배구 경기 폐지, 입장 퍼레이드 간소화를 통해 보다 간결하고 임펙트 있는 행사를 지향하기로 했다.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구미시민의 끼와 열정을 표현하는 읍면동 대항 LG 시민스타킹 도입, 사회적 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 새터민 여자 배구단, 인근지역인 칠곡군 석적읍 주부배구단의 친선경기, 홍진영▪박현빈▪김범룡 등 인기 가수 공연, LG 가전제품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선을 보인다.
구미시민의 대표축제를 앞두고 각 읍면동은 이미 3월부터 발대식을 갖고, 우승 또는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배구협회 신한식 회장은 LG 주부배구대회와 관련 “읍면동 체육회장, 배구감독, 주부배구 선수 모두가 하나가 돼 상위권 진입을 위해 열정을 바쳐 훈련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라면서 “지역민들의 성원과 참여를 통해 배구라는 컨텐츠로 매년 지역이 하나가 되고,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고 평가했다.
신영철 LG 경북협의회 부회장은 또 “기업과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거듭 발전하고 있는 기업주도형 대회”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지역 LG 자매사는 그동안 8조8천억원에 이르는 투자와 함께 LG 주부배구대회, LG 드림패스티벌, LG 수험생 해피 데이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면서 시민사랑을 한몸에 안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