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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테러(Terror)예방, 경찰이 앞장섭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조상민 대구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경장
ⓒ 경북문화신문
전 세계인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던 ‘파리테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 ‘브뤼셀 테러’가 발생했다.

과거에는 이슬람 국가 간 정치·종교적 분쟁으로 테러가 자행되어 왔지만, 최근 서방국가를 대상으로 한 테러가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물들이고 있다.

테러는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조직적·집단적으로 행하는 폭력, 또는 그것을 이용하여 정치적 목적을 이루는 행위를 말한다. 수단으로는 납치, 살인, 총기난사, 자살폭탄테러 등이 있으며, 폭탄을 이용한 테러가 주를 이루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는 테러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한국은 세게 유일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로서, 북한과는 정치·종교적 이념을 달리한다. 또한 법원은 ‘북한이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대화와 협력의 동반자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 남·북한 관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화통일노선을 고수하면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자 획책하는 반국가단체로서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고 판시한 것을 볼 때 우리나라가 결코 테러로부터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북한은 그동안 핵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국과 주변국을 도발하여 왔고, 이달 24일에는 고체연료 미사일 엔진실험을 공개하는가 하면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등 국가원수와 국민을 향한 사실상 테러위협을 가중하고 있다. 이에 한반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처하기 위해 금년 1월6일에 감행한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전국경찰에 비상근무·경계강화를 지속·유지 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는 ‘대테러 과학수사 전담팀’을 운용하고, 전국 7개 경찰특공대와 276개 경찰부대를 테러 전담 긴급 진압부대로 편성하고, 시설과 장비를 재정비 하였으며, 모든 경찰관이 테러의 감시자가 되어 다기능·다목적 활동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내가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 기동대는 경비경찰로서의 임무 중 하나인 대테러 임무도 수행하고 있으며, 테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 대구지방경찰청은 이 달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경찰특공대와 시설관리직원들이 합동하여 북한 도발로 인한 후방테러 가능성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북한과 휴전선을 마주한 경기북부권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경기청장의 지휘를 받던 경기2청을 경기북부청으로 독립·격상하였다.

이처럼 경찰은 테러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명성이 퇴색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테러를 당한 벨기에 브뤼셀은 국가와 국민의 분열된 분우기가 테러를 조장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테러 이전에도 통일되지 않은 복잡한 사회구조가 테러로부터 취약하다는 지적을 계속 받아왔다.

이러한 브뤼셀의 참사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국민 스스로가 테러의심 물건 발견 시 즉시 신고토록 하는 등 한 마음, 한 뜻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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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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