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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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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구미시승마장의 활성화를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승용마를 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 승용마 1필을 구입한데 이어 4월말까지 체험 및 경기출전용 승용마 4필을 구입할 예정이다. 우수한 마필 구입을 위해 현재 담당공무원, 승마 교관, 수의사 등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인수반을 조직해 전국 승마장을 수소문하고 있다.
구미시승마장은 현재 31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습 이외에도 1천여명의 학생승마체험, 단체 강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달 24일 한국마사회와 경주퇴역마의 구입과 조련 기술 습득에 필요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전국최초 공식 승마길인 낙동강승마길 조성과 구미시승마장 실외마장 규사부설 공사를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승마장을 운영하는 구미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승용마 구입과 한국마사회와 협약 체결, 낙동강 승마길 조성 등 말 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소득 및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소비자의 다양한 레저 활동 요구에 부응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