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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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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 관찰소(소장 김원진)가 4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함께 김천시 대항면 소재 이모씨 집을 방문하고, 도배와 장판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에는 도배업을 하는 법사랑위원회 최영배 씨도 함께 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법무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사활동과 관련 김원진 소장은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효과가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제도로써 법무부가 지난 2013년 5월 도입했다.
한편 수혜자인 이모씨(남, 55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배, 장판교체는 생각도 못했지만, 보호관찰소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에서 살게 됐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장종춘 담당 주무관은 또 “교통사고 뺑소니로 피해를 당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을 돕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 또는 구미보호관찰소(054-440-6800)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