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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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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인들의 축제, 2016 경북도 기능 경기대회가 6일, 금오공고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자동차정비 등 48개 직종에 학생 423명, 일반 109명등 532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는 주경기장인 금오공고를 비롯한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상주, 청송 등 6개 지역 8개소에서 종목별로 분산해 진행된다.
특히, 재소자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직업 훈련교도소에서 기능을 연마한 재소자 14명이 건축미장과 타일 분야 등에 출전해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와 함께 상금이 지급되고 아울러 서울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기능경기대회는 대한민국 명장 및 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가는 지름길로 통한다.
한편, 대회 기간 중 금오공고에서는 부대행사로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Young skill 올림피아드’가 열린다. 또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숙련기술인들이 주최하는 복주머니 및 미니 석공예 만들기, 네일아트, 핸드 마사지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