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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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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갑 백승주 후보가 7일, 풍산그릅 박우동 방산 총괄대표를 만나 그룹차원에서 구미에 투자를 해 달라고 건의했다.
백후보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군으로서 1975년 국내 첫 방산체품을 수출한 풍산은 각국에 탄약 생산 플랜트와 방산기술을 수출할 만큼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면서 “구미 산업의 다각화와 방위산업 유치를 위해 방산 총괄대표를 만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백후보는 또 “ 매출의 33% 가량을 수출하는 세계적인 종합탄약 전문기업인 풍산은 최근들어 한국형 독자모델과 지능형 탄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국내 첨단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한 SMART 탄약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세계적 수준인 구미 IT기술과 충분히 연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는 특히 “구미에는 한화탈레스, LIG넥스원 등과 같은 국내 1~2위를 다투는 방위산업체가 입주해 있는데다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 진출을 위해 이미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미의 중소벤처기업들과 풍산의 방산기술을 결합하면 더욱 우수한 방산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구미 투자를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구미에는 국내 대표적 방위산업 분야 1위인 한화탈레스와 LIG넥스원 등이 입주해 있다.
박우동 방산총괄대표와 면담을 가진 후 백 후보는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기업이든 직접 만나 설명하고 투자를 건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구미의 실정을 경청하고, 투자 건의를 긍정적으로 수용해 준 방산총괄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은 국내 유일한 종합탄약 생산업체인 풍산은 군에서 사용하는 5.56mm K2 소총 총탄에서부터 박격포탄, 곡사포탄, 전차포탄, 대공포탄, 함포탄 등 한국군이 사용하는 총포탄 대부분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기업 전체 매출액의 33%가량을 방산부문이 차지하고 있으며 탄약에 관한 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