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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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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9일, 진평중학교(교장 현금태), 인동중학교(교장 이성희), 황상초등학교(교장 민봉식)와 함께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인 ‘ 그 가족 아름다운 이름’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10가족 4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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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가 불러주고 싶은 별칭 정하기, 종이비행기에 편지 적어 마음 전하기, 신문지 위에 가족들이 함께 올라서기 등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슴 속에 담아뒀던 따뜻한 진심을 확인했다. 또 게임을 통해 부드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이들은 특히 함께 김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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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어떤 재료로 만들 것인지, 어떤 모양을 김밥을 쌀 것인지를 의논하면서 요리를 진행했고, 다 만들어진 김밥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기도 하면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추억을 더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요리의 장점은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함께 만들고 서로 대접하고 같이 먹는 과정 그 자체가 화해이고 소통이라는데 있다”면서 “ 가족들이 모여도 각자의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거나 텔레비전을 함께 보는 것이 관례화됐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마주보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같이 먹으면 저절로 이야깃거리가 생기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 음악으로 소통하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교육 등 향후에도 교육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