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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요리를 더하니 소통이 저절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0일
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9일, 진평중학교(교장 현금태), 인동중학교(교장 이성희), 황상초등학교(교장 민봉식)와 함께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인 ‘ 그 가족 아름다운 이름’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10가족 40여명이 참가했다.
ⓒ 경북문화신문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가 불러주고 싶은 별칭 정하기, 종이비행기에 편지 적어 마음 전하기, 신문지 위에 가족들이 함께 올라서기 등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슴 속에 담아뒀던 따뜻한 진심을 확인했다. 또 게임을 통해 부드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이들은 특히 함께 김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 경북문화신문

참여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어떤 재료로 만들 것인지, 어떤 모양을 김밥을 쌀 것인지를 의논하면서 요리를 진행했고, 다 만들어진 김밥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기도 하면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추억을 더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요리의 장점은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함께 만들고 서로 대접하고 같이 먹는 과정 그 자체가 화해이고 소통이라는데 있다”면서 “ 가족들이 모여도 각자의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거나 텔레비전을 함께 보는 것이 관례화됐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마주보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같이 먹으면 저절로 이야깃거리가 생기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면서 “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 음악으로 소통하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교육 등 향후에도 교육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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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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