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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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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고등학교(교장 김장섭)가 지난달 30일부터 11일간 광양시에서 열린 ‘제43회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상모고 태권도부(감독 윤수영, 코치 문종국)는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한 이번대회에 최우진(3년) 등 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1, 동메달1를 획득했다. 특히 전국에서 실력 있는 태권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더 의미가 있다.
금메달을 획득한 최우진 선수는 지난 1월 제11회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에서도 밴텀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이상준(2년) 선수는 지난달 2016년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이번 대회 동메달을 획득해 2회 연속 입상했다.
이들 두 선수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다는 게 꿈”이라며 “이번 대회 입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 훈련에 매진해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