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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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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연극 한편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황윤동)가 제84회 정기공연 및 제27회 경북연극제 참가작으로‘소나기, 후...’를 준비했다.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평일저녁 8시, 주말 4시에 공연되는 소나기, 후...’는 두 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상처받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시원과 그의 여자 친구 사이에 벌어진 이야기와 외국에서 살다 귀국한 윤식과 우연히 만난 송이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다른 이들이지만 한편 매우 닮아있기도 한 이들이 자신의 상처를 직면하고 용기 내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이야기다.
황윤동 대표는 "일상의 삶에 지치고 좀처럼 쉽게 지워지지 않는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연극 ‘소나기,후...’를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 받고 위로가 되길" 기대했다.
티켓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으로 단체20인 이상이면 할인의 혜택도 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4월27일)은 전석 50% 할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054-444-060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