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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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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경훈)가 15일 중앙현관 앞 봄동산에서 세월호 2주기 추모음악회를 열었다.
원남초 합창단인 앤젤스 콰이어(Angel’s Choir)는 이날 세월호 2주기 추모 행사의 일환으로 ‘눈물 기도’와 ‘사랑과 축복’ 등 2곡을 선보였다.
학생 및 교사,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된 음악회는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고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한마음으로 바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원남 Angel’s Choir는 2014년 여학생 35명, 남학생 6명, 총 41명의 학생으로 창단된 이래 교내외 각종 행사에 참가하고 지역의 위문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