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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책 속에 흠뻑 빠지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6일
한책 하나구미 운동 10주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페스티벌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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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5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제10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표재순 문화융성위원장,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독서회원, 시민,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금오공고 관악부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한책 하나구미 운동 10주년 영상물 상영, 올해의 책 선정배경 소개(김판진 한책 하나구미 운동 운영위원장), 올해의 책 선포, 한책 하나구미 운동 10주년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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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모두 깜언'의 김중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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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 후에는 무대행사와 새마을문고에서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동시에 진행해 시민이 책과 함께 즐기는 북페스티벌로 이어졌다. 무대행사로는 콘서트를 곁들인 김중미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모두깜언’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작가와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책 무게 알아맞히기(북&펀 스테이지), 독서퀴즈 골든벨, 알뜰도서교환행사, 캘리그라피와 함께 북아트, 쿠킹아트, 책갈피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서 학생, 군인, 근로자, 경찰관, 소방관, 운동선수, 할배, 할머니 등이 함께 무대에서 어우러져 ‘책으로 하나 되는 구미’를 다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축하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또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CI(Campaign Identity)를 발표했다. 선정된 CI는 구미의 책읽기 운동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 꿈과 희망을 실천하고 구미시의 독서향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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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은 많은 시민이 읽을 수 있도록 릴레이 독서운동을 전개해 각급 학교, 읍면동,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 향후 계층별 토론회, 독후감 쓰기대회, 10월 작가초청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남유진 시장은 “2007년부터 시작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다양한 가치를 가진 구미시민들이 매년 ‘하나의 책’으로 단결과 화합하는 ‘범시민 독서 문화운동’으로서 이제는 산업도시를 넘어 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며 책 읽기 운동의 배경을 설명하고,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6개 도서관을 통해 인구 40만 이상 지자체대비 열람석수 1위, 장서 수 2위의 명실상부한 도서관 도시로서 오늘 행사는 구미시가 책 읽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의 역대 도서는 2007년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작), 2008년 ‘연어(안도현 작)’, 2009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 작), 2010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작), 2011년 ‘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작), 2012년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작), 2013년 ‘초정리편지’(배유안 작), 2014년 ‘여덟단어’ (박웅현 작), 2015년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설흔 작)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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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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