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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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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은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9명을 기억해야 하고, 어떠한 이유로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어야 했는지 그 까닭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도당은 논평을 통해 참사 2주기를 맞았지만 정부와 여당의 비협조로 세월호 특별조사 위원회의 활동이 어려움을 겪었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채 오는 6월 조사 만료기간을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당은 특히 “4.13 총선이 끝난 지금,국민들께서는 그동안 세월호와 함께 물속 깊이 가라앉아 있던 진실을 인양하고 더 이상 대한민국에 이런 가슴 아픈 희생의 재발을 막아달라는 엄중한 책무를 더불어 민주당에 안겨주신 듯 하다.”면서 “무기력했던 지난 2년간의 시간을 벗어나 세월호의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 그리고 국민 모두가 간절히 원하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에 더불어 민주당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경북의 당원들과 함께 도당에서도 적극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