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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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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재 벤처기업 (주)엘디전자(대표 심석광)가 13일부터 17일 가지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6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주)엘디전자는 대기업에서만 제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터치윈도우 제작상의 단점을 보완해 기존 진공상태에서 이뤄진 합작 방식을 저렴한 설비로 상압(대기압)에서 합착할 수 있는 새로운 최첨단 제조공법을 통해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중요 요소인 터치 윈도우가 필요한 중소기업에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 등 중소 규모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석광 대표는“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터치윈도우 제조기술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엘디전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에너지디스플레이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로 대경권 기업성장 지원센터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