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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1일 오전 6개월째 시청앞에서 농성중인 아사히 글라스 비정규직 노조 농성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직원 300여명을 동원해 시청앞 천막 1개소를 철거했다.
철거에 앞서 노조원 5명이 차량을 이용해 농성장 앞을 막아서며 대치했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오전 7시 40분쯤 행정 집행에 들어가 8시쯤 천막과 농성장내 있던 집기류 등을 모두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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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과정에서 노조원 한명이 천막안에서 강하게 저항 했지만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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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19일 철거 명령이후 10월 23일 1차 계고에 이어 같은달 28일 2차, 올해 4월 15일 3차 계고 까지 자진 철거를 통보 했지만 노조측이 응하지 않음에 따라 21일 행정대잽행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아사히 쪽에도 직원 400여명을 동원해 천막 4개를 철거했으며 이 과정에서 차헌호 지회장 등 노조원 4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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