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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지역 벤처기업 지정현황 조사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6일
꾸준한 증가세 400개사 돌파 눈앞
구미상공회의소가 25일 벤처확인 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구미지역 벤처기업 증감추세와 업종별, 유형별 지정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 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구미 벤처기업은 399개사로 최대치를 기록, 2016년을 제외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 및 경북의 평균 증가율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3월 기준 386개사로 지난해 말 대비 3.3% 감소했지만 지난해 말 대비 1.4%감소한 경북도내 벤처기업 총 1천 556개사 중 경산 271개, 칠곡군 191개, 경주 141개, 영천 129개, 포항 110개 보다 앞서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경북은 전국 벤처기업 3만1천237개사 중 경기 9천 677개, 서울 7천 9개, 부산 2천 96개, 경남 1천 662개에 이어 5번째로 많았으며, 대구 1,506개 보다는 50여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지역은 벤처기업 중 특수목적용·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반도체 제조용·가공공작·금속절삭·의료용 등 기계 제조업체가 119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자부품 35개, 주형·금형 27개, 절삭가공 20개, 플라스틱 제품 18개, 금속가공 및 압형제품 15개, 조명장치 및 분석기구 15개, 섬유화학 14개,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 13개, 이동전화기 및 유무선통신장비 11개, 자동차부품 10개, 액정평판디스플레이 9개사 등으로 파악됐다.

유형별로는 기술평가보증기업(기술보증기금)이 330개사로 전체의 85.5%를 차지했으며, 기술평가대출기업(중소기업진흥공단) 37개사(9.6%), 연구개발기업(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14개사(3.6%), 벤처투자기업(한국벤처캐피탈협회) 5개사(1.3%) 순으로 기술평가보증기업(기술보증기금)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지역 벤처기업 중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은 298개사(77.2%)로 1단지 189개사(46.0%), 2단지 13개사(3.4%), 3단지 14개사(3.6%), 4단지 82개사(21.2%)이며, 단지 외는 88개사(22.8%)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벤처기업 중 코스닥 상장사는 ㈜탑엔지니어링, ㈜피엔티 2개사로 2015년 매출액은 ㈜탑엔지니어링 1천 282억원(전년대비 34.6% 증가), ㈜피엔티 925억원(전년대비 12.4% 감소)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지역 벤처기업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우수한 기술력과 공격적인 R&D투자를 바탕으로 신성장산업에 대한 개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또“유관기관에서는 벤처기업을 육성‧성장시켜 코스닥 등록 등 시스템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위기에도 약진할 수 있는 강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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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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