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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준공식이 25일 산동면 성수리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에서 열렸다.
남유진 시장과 김영호 구미칠곡 축협 조합장, 김익수 시의회 의장, 농협 중앙회 김태환 축산 경제 대표,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 주민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테이프 컷팅, 생산 현장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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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2년 이후 가축분뇨 해양배출 전면중단에 따라 처리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환경 오염 문제 해결과 경종 농가에서 사용 하는 화학 비료를 대체 할 수 있는 친환경 유기질비료와 액비 공급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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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축산업은 환경 문제와 관련해 늘 규제의 대상으로만 평가 되어 왔다”면서“준공된 자연 순환 센터는 이러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친환경 시설이다”고 강조 했다.
또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전문 생산 단지와 경종 농가의 유기질 비료 부족 문제 해결 또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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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도 축사를 통해 “부지선정등 여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철저한 시설 운영과 품질관리로 축산과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 순환 센터는 총 사업비 73억원을 들여 산동면 성수리 일대 부지면적 2만5천㎡, 건축 면적 4천347㎡ 규모로 가축분뇨 처리 일일 99톤과 연간 친환경 퇴비 2만톤, 액비 9천5백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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