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 준공식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6일
환경문제 해결, 친환경 비료 생산 두 마리 토끼 잡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준공식이 25일 산동면 성수리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에서 열렸다.

남유진 시장과 김영호 구미칠곡 축협 조합장, 김익수 시의회 의장, 농협 중앙회 김태환 축산 경제 대표,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 주민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테이프 컷팅, 생산 현장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시는 2012년 이후 가축분뇨 해양배출 전면중단에 따라 처리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환경 오염 문제 해결과 경종 농가에서 사용 하는 화학 비료를 대체 할 수 있는 친환경 유기질비료와 액비 공급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 경북문화신문

김영호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축산업은 환경 문제와 관련해 늘 규제의 대상으로만 평가 되어 왔다”면서“준공된 자연 순환 센터는 이러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친환경 시설이다”고 강조 했다.

또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전문 생산 단지와 경종 농가의 유기질 비료 부족 문제 해결 또한 기대 된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남 시장도 축사를 통해 “부지선정등 여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철저한 시설 운영과 품질관리로 축산과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 순환 센터는 총 사업비 73억원을 들여 산동면 성수리 일대 부지면적 2만5천㎡, 건축 면적 4천347㎡ 규모로 가축분뇨 처리 일일 99톤과 연간 친환경 퇴비 2만톤, 액비 9천5백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