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5백억 들여 1공단 도로 확장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1일
녹지공간▪주차장도 확보
ⓒ 경북문화신문

구미1공단을 대상으로 녹지공간 및 주차장 확보, 협소한 도로 확장을 내용으로 하는 산업단지 재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미시 산업단지 재생 추진협의회 조례안’이 논란 끝에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위원장 윤영철)로부터 원안가결됐다.
시는 지난 달 29일,재생 계획 및 재생 시행 계획 수립시 주민의견 수렴, 재생 계획 및 재생 시행 계획의 내용, 재생사업과 관련한 재생 사업지구 지정권자▪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입주기업▪ 지역 주민등 이해 관계 당사간의 의견 조정을 위한 산업단지 재생 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심의에 들어간 의원들은 ‘또 다른 규제 장치일 뿐’이라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김정곤 의원은 산업 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등에 근거해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40년 이상 노후 시설물이 설치된 1공단은 국비와 시비 등 500억원을 투입하게되는 산업단지 재생사업 대상이라고 전제한 시는 협소한 도로를 확장하고, 녹지공간 및 주차공간 확보과정에서 이해 당사자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한 추진협의회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득했다.
윤영철 위원장은 또 산지법에 근거할 경우 조례없이도 추진이 가능하다면서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는 것은 또 다른 규제 장치를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장환 의원 역시 시가 운영 중인 협의회는 대부분 전문성이 결여돼 있다면서 협의회를 구성하기 보다 상대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의회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의 말미에 발언권을 얻은 김정곤 의원은 추진 협의회의 구성, 운영은 새로운 규제장치를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낳을 수도 있다는 당초 입장에서 후퇴해 다양한 이해 당사자간의 갈등을 조정, 완화하는 등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조례안은 원안가결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시민
제발 구미시는 지역 숙원사업이나 시급한 개발사업을 조합이나 추진위원회 같은 전문성없고 
책임성없는 단체에 넘기지 말고, 市에서 총괄 전문업체를 선정해 시에서 책임지고 추진해도 어려운데 지금 구미시 재개발이나 개발조합의 세월없는 무수한 법적 사기사건 사태를 보면서도 옥상옥을 만들 궁리만 하는 市나 의회는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05/01 16:3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