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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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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5월의 기업으로 (주)새날테크 텍스(대표 조정문)를 선정하고,2일 남유진 시장과 조정문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에 본사를 둔 (주)새날테크 텍스는 자동차용 에어백 원단, 코팅을 위한 기초지, 토목섬유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탄소 및 아라미드 섬유 제직을 특화해 생산시설 증설과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 강소 섬유업체이다.
1980년 창립, 자동차용 에어백 원단을 주생산품으로 하면서 2003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에 힘쓴 결과 산업소재 원천기술 개발사업 등 국책 및 자체 R&D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각종 지식재산권을 출원한 새날테크텍스는 5년 전부터 국내 최초로 10억 원 규모의 탄소섬유 제직기를 도입해 세계 탄소섬유의 선두시장인 일본에 탄소섬유 제품을 역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성장산업인 헬멧 및 방탄복용 아라미드 섬유에도 역량을 집중해 고품질의 아라미드 직물 개발에 힘입어 미국, 유럽공장 등 세계 5개국 공장으로의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01년 ISO9001인증 취득, 2007년 경상북도지사 무역의 날 표창, 2015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유공기업 산업포장 수상과 함께 한․독 공동 연구개발 사업에도 단독참여(스마트 에어백 시스템)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조정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가치창출, 그리고 신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해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새날테크텍스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Global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