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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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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생활고를 겪고 있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우체통을 다중장소인 병원과 금융기관, 대형마트 등 50곳에 설치, 운영한다. 소통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로 복지의 사각지대의 제로화와 부정수습 신고망의 역할등 일거양득을 기대하겠다는 것이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희망 복지 우체통은 질병, 실직, 장애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복지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당사자나 이웃의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어주면 매주 금요일 해당 읍면동 복지담당자가 수거하고, 관련부서와 지역 사회 복지 자원과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복지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부정수급 신고함으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최윤구 복지환경 국장은 “도움이 절실한 형편인데도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본인의 사정을 알리지 못해 외롭고 힘들어 하는 시민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관심이 절실하다”면서 “ 희망 복지우체통이 소통의 창구로 활발하게 운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