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박빙의 여소야대 형국 속에서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어떤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대 총선 이전만해도 구미시의회는 23명 의원 중 새누리당 16명, 더불어 민주당 2명, 무소속 5명 등으로 여당이 야당과 무소속에 비해 숫적으로 상당한 우위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공천에서 낙천한 김태환 국회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행하자, 구미을지역 새누리당 소속 5명의 시의원이 집단탈당하면서 박빙의 여소야대 상황을 만들어냈다. 당시 구미갑지역 1명의 시의원은 새누리당에 입당을 했다.
5월초 현재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12명, 민주당 2명, 무소속 9명 등으로 12대 11의 구성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둘러싼 물밑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박빙의 여소야대 상황 속에서 일부의원은 의장단 출마를 염두해 두고 있는 특정인사들과 정치색 보다 사적 친분을 우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자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의장 출마 예상자는 갑구 2명, 을구 2명 등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