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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경북도민체전 폐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10일
구미시 종합 2위 달성 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 경북문화신문
안동에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591명, 임원 190명 등 781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26개 종목에 참가해 수영, 육상, 마라톤, 사이클, 씨름, 볼링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2위의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서 시는 육상 마라톤에서 남자 일반부 육근태,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여자 일반부 임경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역대 취약종목인 수영과 롤러도 실업팀 창단을 통한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에 힘입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영에서는 4관왕 4명, 3관왕, 3명, 2관왕 1명, 경북 신기록 4개, 대회 신기록 6개를 수립했다. 황동근 선수는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회기간 중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각 실과소와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160여명의 서포터즈단(단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각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의회 의원들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대회장을 찾은 남 시장은 22개 경북 시군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대회를 통해 보여준 구미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전국체전 유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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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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