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인구가 선주원남동, 양포동 등으로 집중되고 있다. 반면 수년전까지만 해도 27개 읍면지역 중 4위권에 올랐던 도량동 인구는 갈수록 감소추세를 보이면서 인동동, 선주원남동, 양포동, 고아읍, 상모사곡동에 이어 6위로 내려앉았다.
또 동지역 인구 중 최하위에 머물렀던 지산동은 4월말 현재 2천885명으로 2천504명의 신평2동을 젖혔다.
지난 해 9월말 3만1714명이던 도량동은 4월말 현재 3만454명으로 불과 7개월 동안 1천3백여명이 줄면서 인구 3만시대를 위협받고 있다.
반면 지난해 9월 4만7481명이던 선주원남동 인구는 4월말 현재 4만9099명으로 1천6백여명이 증가하면서 인구 5만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입주가 한창 진행 중인 1천254세대 규모의 봉곡 이편한세상에 입주가 완료되면 인구 5만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주원남동과 함께 인구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는 양포동 역시 지난 해9월 4만6281명에서 4월말 현재 4만7867명으로 7개월 동안 1천5백여명이 늘면서 인구 5만시대를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27개 읍면동 중 최고의 인구를 자랑하는 인동동은 지난해 9월의 경우 5만7544명이었으나, 4월말 현재 5만7036명으로 5백여명이 줄면서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4월말 현재, 27개 읍면동 중 탑8은 인동동 5만7036명, 선주원남동 4만9099명, 양포동 4만7867명, 고아읍 3만 3711명, 상모사곡동 3만2313명, 도량동 3만0454명, 임오동 2만1122명, 진미동 2만769명 등이다.
최하위는 옥성면으로 1천928명이며, 최하위 동은 신평2동으로 2천 504명이다.
한편 4월말 현재 구미시 전체인구는 전달보다 59명이 증가한 42만 2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