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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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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주민센터(동장 박수원)가 청사 신축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형곡사거리 전자랜드 뒤편에 위치한 임시청사(신시로 102) 로 이전한다.
지난 1979년에 신축된 현 송정동 주민센터는 일일 평균 방문 민원인이 1천여명에 달하는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에 비해 건물의 노후화와 주차공간 협소 등으로 그동안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 부지에 신축을 결정, 청사 신축 기간 동안 임시청사로 이전해 23일부터 업무를 개시하기로 했다. 또 임시청사 이전안내 현수막과 홍보 전단지 등을 통해 이전계획을 홍보하고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수원 동장은 “청사가 신축되는 동안 빚어질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면서 “신청사를 최대한 빨리 완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성과 친절이 가득한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 신청사는 현재 위치(송원동로 8)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올 6월 착공해 내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