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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들어있는 아파트 물탱크, 물을 마신 주민들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1일
남유진 구미시장 대책마련 지시, 임시 수도배관 설치키로
ⓒ 경북문화신문

시신이 들어있는 물탱크로부터 공급되는 물을 식수로 사용해 온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구미시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경 공단동 A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서 30대의 중국인 시신이 발견된 이틀 후인 11일 오전 9시, 남유진 시장은 공단1동 주민센터에서 상하수도 사업소장, 구미보건소장 및 관련 부서장등 15명을 대상으로 한 긴급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이어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입주민과 함께 사건 현장인 옥상 물탱크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A 아파트는 건축한 지 33년이 경과되면서 노후되자,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관리처분등을 논의하기 위해 6월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에는 300세대가 입주해 있고, 사건이 발생한 해당 동에는 30세대 중 18세대에 5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시는 사건이 발생한 9일부터 상하수 사업소의 급수차 배치와 함께 한국 수자원 공사로부터 협조를 얻은 가운데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아울러 구미보건소는 주민건강 상태 파악과 함께 정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남 시장은 “급수차 배치와 생수 공급, 입주민 건강체크와 정신상담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건축부서에 대해 관내 옥상 물탱크 현황 조사를 파악해 단지 내 근무자의 정기적 점검과 관리소장 및 자치회장 교육등의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입주민과 아파트 관계자와 만난 남시장은 또 “사건이 발생한 물통크와 배관은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만큼 재건축을 위한 이주 전까지 각 세대에 임시 수도배관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관련 주민센터 관려부서에 대해서는 비상 근무체계를 수립,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1시30분경. 아파트 옥상 물탱크 안에서 39세의 중국인 왕모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4월20일경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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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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