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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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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강사(주지 이정우 스님)가 12일, 노인종합복지회관 1층 경로식당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천1백여 어르신에게 백설기(220만원 상당)를 제공했다.
특히 금강사 신도회(회장 이근순) 회원 15명은 배식봉사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가 담긴 떡을 나눠주면서 장수를 기원했다.
박태병 노인종합복지관장은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금강사와 신도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국가 발전의 주역인 지금의 어르신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강사와 신도회는 2010년부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맞이 떡국과 5월 어버이날 및 부처님 오신 날에는 떡을 제공해 왔다. 특히 금강사 신도회는 2008년부터 월2~3회 배식봉사도 꾸준히 해오고 있는가 하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