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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구미시와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가 12일 오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남유진 시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과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정협의회 형식의 이날 간담회는 지난 2006년 민선4기 출범 이후 두 번째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됐다.
특히 이날, 장석춘 당선자는 반기나 분기별로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현안문제를 협의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장 당선자는 또 “기업 유치등 구미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시와 머리를 맞대겠다”면서 “초선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시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구미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말문을 연 백승주 당선자는 박정희 대통령 100주년 탄신제와 관련 “밑그림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대담한 기획안을 달라, 그래야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할 것이 아니냐”며 다소 공격적인 발언을 해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가 냉랭한 분위기로 가라앉기도 했다.
백 당선자는 또 “시정현안과 관련된 자료를 주어야 순조롭게 일을 해결하지 않겠나. 시나 의회의 협력 시스템이 필요하다. 예산문제는 시간을 갖고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의장은 “기업유치를 통한 민생경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국비사업에 긴밀히 협조해 시민의 바람에 부응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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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축하 꽃다발 전달과 4명 인사의 인사말, 구미시정 홍보 영상시청 및 현안설명, 토의 순으로 이어진 간담회에서 시는 주요 현안인 10대 IT융복합산업 추진계획, 5단지 분양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방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시립화장장 등 주요 프로젝트사업과 북구미 하이패스 IC 신설,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 등 광역 기반시설 확충계획,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한책 하나구미 운동 등 구미시 브랜드화사업 등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구미 국방ICT 생태계조성, 구미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양포도서관 건립 등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국회의원 당선인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 양 국회의원 당선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당면현안을 해결하고, 내년도 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로 머리를 맞대 주요 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간담회 이전 사전 정지 작업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토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간과할 경우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야 할 당정간담회가 관계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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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 간곡히 바라며 빌께여
지발 시민,기업이 원하는 정주여건. ktx신구미역. 남부내륙철도구미유치건. 5공단대기업유치건,
등에 대하여 논의가 필요합니다.
100주년 탄신제 좋습니다. 구미시민을 위한 100주년 탄신제야지, 특정인을 위한 탄신제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대통령께 잘보여 개인 영달을 위해서는 더더욱이 안됩니다.)
05/13 12:18 삭제
구미시의 시급한 현안사항도 모르고 나온 국회원도 있었나?
대담한 100주 탄신제 밑그림을 그려달라? 이건 또 뭔 소리?
벌써 우려가 실망, 아니 절망으로 바뀌는가?
05/13 00:1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