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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로 사회에 기부한다’ 아름다운 베이커리 어느덧 10주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4일
이사자 이취임식 ▪설립 10주년 기념식
ⓒ 경북문화신문

(사)아름다운 가정 만들기(이사장 김연고)가 12일, 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교육관에서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손홍섭▪박교상▪김정곤 시의원, 최윤구 구미시 복지환경국장, 아름다운 베이커리 출자자, 소비를 통해 기부에 동참한 지역 기업 및 기관단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1년부터 아름다원 가정만들기를 꾸려 온 김연고 이사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지난 5년 동안 지역사회 공동체와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회고하고 “능력이 부족한 제가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사진, 운영위원,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신임 김종배 이사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 회의소 사무국장 출신의 김종배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가정만들기가 오늘이 있기까지는 초대 이사장인 법등 스님, 2대 김봉교 이사장, 3대 김연고 이사장님과 실질적인 운영자인 장흔성 상임이사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 늘 지지해 주시는 소중한 분들의 뜻에 따라 나눔의 초심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가정만들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가 운영하는 아름다운 베이커리는 2006년 2월, 어려운 사람들이 일자리를 갖고 수익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에 환원하자는 취지에 뜻을 같이 한 시민 30여명이 낸 100-500만원씩의 출자금에 힘입어 설립한데 이어 신평동 지하상가에 문을 열었다.
ⓒ 경북문화신문

당초, 좋은 재료를 사용해 좋은 빵을 만들어 판 수익금을 활용, 좋은 사업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단순한 취지로 출발한 아름다운 베이커리는 대열에 동참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비를 통해 사회에 기부한다는 모토로 전환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 왔다.
2016년 5월 현재까지 72명의 출자자가 뜻을 함께 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아동보호, 다문화 가족지원, 가정의 건강성증진을 위한 사업에 쓰여지고 있다.
한편 2004년 비영리 단체로 출발한 (사)아름다운 가정만들기는 2006년 4월, 사단법인으로 발전했으며, 5월 현재 아름다운베이커리,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모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구성원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가족해체 예방,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다문화 및 다양한 가족 역량강화, 지역공동체·정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 아름다운 가정만들기는 2011년 외환은행나눔재단 행복도움상 본상 수상, 2012년 여성가족부공동 협력사업 최우수기관 여성가족부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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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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