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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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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가 석가탄신일인 14일, 오전10시부터 13시까지 시청후면 주차장에서 새마을알뜰 벼룩장터를 개장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80여개 부스 1천여명의 시민들이 재활용품 교환, 판매 등 아나바다 운동에 동참한 이날 행사에서는 알뜰도서 교환·판매, 건강부스(강동병원), 중식코너(원평2동 새마을부녀회),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서비스 코너를 운영했다. 또 핑크하트(시니어 합창단), 진무용단(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선보였다. 매년 3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혹서기 8월 제외)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알뜰 벼룩장터는 석가탄신일인 공휴일에도 정상적으로 개장, 천원의 행복과 함께 먹거리, 볼거리를 부담 없이 즐기는 축제의 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사용가능한 재활용품들이 1천원 이하로 거래되는 나눔의 장터로써 시민여러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뜻 깊은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건전한 녹색소비문화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