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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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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자비사(주지 정신 스님)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천여명의 불자와 불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 및 제 16회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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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요식은 삼귀 의례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낭송, 정신 스님의 법어, 아기부처관불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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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 주지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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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스님은 법어를 통해 “오로지 중생의 행복을 위해 이땅에 오신 부처님과 같은 지극한 자비심과 실천행을 오늘의 불자들이 이어 절망은 희망으로 갈등은 화합으로 불신은 믿음으로 만들어가는 밝은 공동체를 염원한다"면서 "복된 날을 맞아 세상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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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요식에 이어 점심공양 후 대웅전 앞 잔디마당에서 올해로 16회째인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유치부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비사를 주제로 그림그리기와 글짓기가 진행됐다.
심사결과는 글짓기는 이다원(도송중 1)양을 포함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5명, 입선 3명이그림은 김동한(상지유치원)군 등 최우수 9명, 우수 11명, 장려상 17명, 입선 13명 등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자전거와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 및 기념품이 수여됐다.
정신 스님은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다”며 “부처님의 지혜와 관세음보살의 자비로운 마음을 배워 거룩한 부처님처럼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