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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사,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어린이 사생대회 열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자비사(주지 정신 스님)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천여명의 불자와 불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 및 제 16회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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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요식은 삼귀 의례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낭송, 정신 스님의 법어, 아기부처관불식 순으로 진행됐다.
↑↑ 정신 주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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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스님은 법어를 통해 “오로지 중생의 행복을 위해 이땅에 오신 부처님과 같은 지극한 자비심과 실천행을 오늘의 불자들이 이어 절망은 희망으로 갈등은 화합으로 불신은 믿음으로 만들어가는 밝은 공동체를 염원한다"면서 "복된 날을 맞아 세상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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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요식에 이어 점심공양 후 대웅전 앞 잔디마당에서 올해로 16회째인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유치부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비사를 주제로 그림그리기와 글짓기가 진행됐다.
심사결과는 글짓기는 이다원(도송중 1)양을 포함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5명, 입선 3명이그림은 김동한(상지유치원)군 등 최우수 9명, 우수 11명, 장려상 17명, 입선 13명 등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자전거와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 및 기념품이 수여됐다. 

정신 스님은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다”며 “부처님의 지혜와 관세음보살의 자비로운 마음을 배워 거룩한 부처님처럼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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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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