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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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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8일,한선수 베이커리 2호점,빵빵쉐프,이철 헤어커커 인동 2호점, 구미 김천 인쇄기획사, 크로스 출판사를 방문하고, 착한 가게 사업장 현판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배정미 주민복지과장과 관할 동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사회 복지 공동모금회 나눔 케페인 중 하나인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면서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기부를 통해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시는 2007년 아름다운 베이커리 1호점을 시작으로 2014년 4월 마을카페 다락이 100호점으로 동참했다. 현재까지 모두 167호점이 가입을 했다. 착한가게 기탁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ㆍ기관 지원금 등으로 사용된다.
배정미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가입 사업장 대표님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가게가 탄생돼 나눔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구미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3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찬수)은 시민들이 나눔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15년 경북 최우수 나눔봉사단 수상 및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 지자체 기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