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가 18일 구포동 한 폐가 비닐 하우스에서 양귀비 95 주를 재배한 A씨(남, 66세)를 마약류관리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의 범행은 구포동 일대 공·폐가를 점검 중이던 양포파출소 소속 김찬규 경위와 이혜린, 김창민 순경이 집이 있어야 할 주소에 비닐하우스가 있는 것을 수상히 여겨 내부를 확인 하는 과정에서 발각됐다.
황배근 양포파출소장은“공・폐가 및 공원 등 범죄발생 우려 지역을 더욱 면밀히 수색해 범죄에 장소로 사용될 우려가 있는 곳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