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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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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9일 고아읍 황산리 물목들 일원에서 사료작물 건초 생산 및 사전 줄파종 연시회 실시했다.
구미칠곡 축협(조합장직무대행 김국록)주관으로 관계공무원 및 경종・축산농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시회에서는 사료작물을 벤 후 3∼5일간 제자리에서 말린 건초 곤포작업(단을 마는 작업)연시와 불안전한 재배방법인 벼 입모중 파종 대신 안전성이 더 높은 줄 파종시연으로 진행 됐다.
시연회 사료작물은 작년 9월말 벼가 서있는 상태에서 파종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로, 사료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기호성이 좋고 타 동계사료작물보다 내습성이 강해 논뒷그루 재배에 적당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01년부터 관련사업에 역점을 두고 실시한 결과 현재 조사료생산단지 80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는 2천ha이상의 조사료 재배면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순형 소장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 조사료를 대체할 유일한 대안은 양질의 조사료 재배를 계속 늘려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