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싱가포르에서 수출상담회
구미시가 23일부터 29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동남아시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지역은 관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의 시장성이 높고 각국의 바이어와 상담기회가 많아 수출 상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태국(방콕), 싱가포르(싱가포르) 등이다.
지난 3월, 19개사의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 시는 이들 중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토대로 (주)지티텔레콤 등 관내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를 계기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롯해 차량용 블랙박스, 화장품, 지문인식 도어록 등 종합품목을 내세워 현지 바이어와 1:1 단체상담 및 개별상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17일,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에 따른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상담일정 및 바이어 연결 등 무역상담회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통역, 편도 항공료를 지원키로 했다.
김홍태 투자통상과장은 “지역 내 내수업체 중 수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외시장조사 및 해외 지사화 사업, 해외규격 인증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해외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수출증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