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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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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박종수)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어용수, 조희숙)가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19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실시를 통해 출발을 알렸다.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낡은 싱크대와 도배·장판을 말끔하게 교체한 협의회 회원들은 가구정리와 부엌청소 등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2가구의 이웃에게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수혜자인 이모(65세) 독거 노인은 “ 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엄두조차 내지 못한 집수리를 해 준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종수 동장은 “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서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 앞으로도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 구현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