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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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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4단지의 외투지역에서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 이시자키 류조(石崎 隆造) 대표이사, 최복기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자키코리아(주)의 리튬이온 배터리 캔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2015년부터 5년간 총 50억원(FDI145만불 포함)을 투입해 국가4단지 외투지역에 리튬이온 배터리 캔 생산시설을 건립할 경우 6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효과가 기대된다.
4단지를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메카로 발돋움케 하는 계기를 마련한 이시자키코리아(주)는 지식경제부의 고도기술인증 획득 및 2015년 경상북도 신 성장기업 선정 등 리튬이온 배터리 캔 정밀프레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 거래처는 삼성SDI, LG화학이다.
□ 구미산업단지 이차전지 소재산업 도약
이시자키 류조(石崎 隆造), 최복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발을 통해 구미공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신공장 투자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현재 구미 국가4단지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로써 포스코ESM의 양극재, 파워카본 테크놀러지의 음극재, 도레이 BSF한국의 분리막 등 LG화학, 삼성SDI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 구미공단 외투기업 1만 여명 고용
이시자키코리아(주)의 준공식은 지난해 5월 루미너스 코리아(주)의 구미외투지역 준공에 이은 것으로 구미시의 투자유치 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산업단지에는 일본, 독일을 비롯 8개국 46개사의 외투기업이 22억불을 투자했으며, 1만 여명의 근로자들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도레이첨단 소재(주) 역시 구미국가5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신공장 착공을 위해 가설 사무소 설치 준비에 들어감으로써 구미산업단지의 소재부품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아울러 업종 다각화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