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주민생활 지원과 추진
구미시와 구미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우)가 다음달 4일부터 7월 30일까지 5회에 걸쳐 산동면, 장천면 등 5개소에서 관내 중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인 ‘구미, 어디까지 가봤니?’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1일에는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회의실에서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사업소개 및 사업전반에 대한 일정안내, 자기소개 등을 통해 친밀감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다음달 4일 1교시 산동면 수업을 시작으로 18일 2교시 장천면, 7월 2일 3교시 양포동, 7월 16일 4교시 옥성면, 7월 30일 5교시 상모사곡동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면사무소(동주민센터)와 지역명소 등을 탐방하고 팀미션 및 참여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 및 애향심을 증대시키기 위한 수업시간도 마련했다.
배정미 주민복지과장은 “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재 관람 등 지역사회 탐방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구미시를 홍보하는 홍보대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2016년 주민서비스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부모를 위한 사람책 도서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금오산올레길 배꼽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