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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복지관 운영권, 구포매립장 영향지역 주민단체에 우선권 부여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2일
윤종호 의원 대표발의

구포매립장 영향지역 주민단체가 구미시 구포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탁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우선권을 쥐게 된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위원장 윤영철)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구포 복지관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논란 끝에 원안가결했다.
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윤종호 의원은 매립장 영향지역에 대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 법적 효력이 2010년에 상실되면서 외부인에게 민간 위탁을 했지만, 적자 운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입욕료를 2천5백원에서 3천원으로 인상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해당 아파트 입주민의 몫으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또 아파트 내에 위치한 구포복지관 목욕탕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주차공간 확보 문제 또한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구포복지관 운영과 관련 구포 매립장 영향지역 주민단체가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대해 윤영철 위원장 등은 영향지역 주민들에게 운영 우선권을 주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할 경우 산동면 자원화 시설 인접 지역 등 각 지역마다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특혜 혹은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나 결국, 정회에 들어가는 등 논란을 거듭한 끝에 관련 조례 개정안은 원안가결됐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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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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