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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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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1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및 황상주공 3단지 주차장 일원에서 지역인사 및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주관으로 2016년 우리마을 작은 축제인 ‘황상골 행복나눔 페스티벌’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지역 내 연계기관들과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마을행사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복나눔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협력하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복나눔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해 시상을 했다. 또 동구미 이마트지점 및 양병구씨 등이 후원한 대형TV 24인치를 포함한 40여종을 대상으로 한 경품추첨,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운동회를 갖기도 했다. 행사 후에는 인동농협협동조합에서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윤구 복지환경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시는 복지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최소화 되도록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찾아가는 시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복지관이니만큼 지역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93년 1월 개관한 구미종합 사회복지관(관장 정석수신부)은대구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통합사례 관리사업, 희망복지사업소 등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어르신 급식개선 및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교실, 경로식당운영, 이동복지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