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피플일반

박대통령 생가 수익사업‘ 봉하마을 봉하빵’ 밴치마킹하라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사)박대통령 생가 보존회가 수익사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수익사업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가 제출한 ‘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 주변 시설물 관리▪운영 조례안’을 심사한 지난 20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허복의원은 “봉하마을의 경우 경주 제빵사와 협약을 맺은 가운데 관광객을 상대로 봉하빵 판매 사업을 통해 막대한 수익과 고용창출 효과를 유발시키고 있다”면서, 생가보존회에서도 이러한 사업을 밴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국근대화의 상징이면서 지역 대표 명소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주변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유치를 위해 운영위 설치와 민간위탁자 선정 기준을 마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운영 도모를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 심사에서 손 홍섭 의원은 또 “2008년부터 지금까지 관련 조례 없이 1년 단위의 협약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 생가등 주변시설물을 운영해 왔다”면서 “이 때문에 위반했을 경우 제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었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과장은 “생가 보존회와 1년 단위로 협약을 했기 때문에 운영상 문제는 없었다”면서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안을 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손의원은 또 “박대통령 생가 주변 공원화 사업이 예정지 내의 3필지 1천7백여평을 배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해당 과장은 “3필지 중 1필지에 대해서는 원만한 합의가 이뤄져 추경에 46억원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현시가와 감정평가액간의 현격한 금액 차이 때문에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나머지 2필지에 대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에서 조례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 주변 시설물인 생가와 민족 중흥관, 보릿고개 체험장 등은 1월1일과 설날 및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개관하게 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 위탁기관은 5년 이내로 하고, 업무의 연속성등 효육적 운영을 위해 운영위의 심의를 거쳐 수탁자의 관리 능력 등을 평가한 후 가간을 갱신할 수 있다. 하지만 갱신할 때마다 5년을 초과 할수 없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