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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1개월 앞두고 관리▪운영 조례안 제출, 말이 되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4일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운영▪관리 조례안 의회 늑장 제출, 논란
ⓒ 경북문화신문

구미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에 대한 관장 부서를 늦게 조정하면서 위탁기관 선정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의회에 늑장 제출해 논란이 일었다.
구미시는 지난 2014년 임수동 382-2번지 일원에 국비 15억, 도비 5억, 시비 30억원 등 50억원을 투입, 체험시설과 수상 계류장, 광장과 교육장, 장비보관소등 부대시설을 완비한 가운데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시는 준공이 임박한 5월20일, 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 ‘ 구미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관리 및 운영조례안’과 ‘구미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관리▪운영 위탁 동의안’을 제출했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관련 조례안을 늑장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김태근▪안주찬 의원은 “안전문제를 최우선시하는 수상 레포츠의 특성상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둘러 조례안을 제정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늦게 제출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손홍섭의원 역시 “ 2014년에 사업을 착수했는데도 불구하고, 6월말 준공이 임박한 시점에서 조례안을 제출했다”면서 “수상레포츠 체험시설을 위탁 운영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면, 위탁기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구미시 체육회에서 관련 요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장은 “수상레포츠 체험관과 관련된 업무조정이 2015년도에 이뤄지면서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건설과장은 또 “구미소방서 119 치안센터와 협의를 거쳐 개장되는 7월부터 1개의 팀이 나와 안전문제를 담당하도록 조치 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따르면 관련사업은 각종 수상 레포츠에 대한 교육 및 체험활동,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응급 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 교육, 시민의 수상레저를 위한 편의 제공 등이다.
또 관리자는 수상레포츠 체험 센터 운영에 따른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등에 대한 보험가입을 수상레저 안전법에 준용해 가입토록 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지도강사, 수상안전 요원을 배치해 체험 또는 수상 안전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심의 보류된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 센터 관리▪운영 위탁 동의안이 의결되면 전문 기관 및 단체에 5년 이내의 기한 내에서 위탁 체결을 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갱신을 할 수 있다.위탁 단체에 대해서는 시가 년간 1억4천만원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위탁 단체의 자체 예상 수입은 1억원이다.
현재 위탁단체로 구미시 체육회, 인준 신청 중에 있는 구미 카누연맹,구미수상 스포츠 연합회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 체육회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구미 낙동강 수상 레포CM 체험 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원안가결하고,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관리▪운영 위탁 동의안‘을 보류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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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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