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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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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1동(동장 남병국) 새마을 남·여협의회(회장 김종기, 이봉희)가 지난 22일, 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정한 관내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한 회원들은 곰팡이가 피어 있는 벽지를 뜯어내 도배하고, 오래된 장판과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2가구에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주)케이아이디 고학운 대표가 관내 음식점에서 회원들을 위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병국 동장은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노고와 자비로 식사의 자리를 마련해 준 고학운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 초등학생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협의회가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으뜸! 원평1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이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가구를 선정, 새마을단체회원들의 노력봉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